현재의 당주, 히라노 히로시는 6대째입니다.

장인이 되기 전에는 모 슈퍼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만, 이 맛을 끊는 것은 물론 없다는 기분이 솟아, 이 창고를 계승하기 위해서 선대에 제자들이 되어, 전통 제법을 계승해, 다음의 시대에 이어지는 도전 부부로 시작했습니다.

「대체 대신, 좀 더 맛있게 됐네요」라고 단골씨에게 말해 주실 수 있도록, 정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,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.

그 때문에 가족이 일환이 되어, 변해가는 시대에, 변함없는 맛을 계속 만들어 갑니다.